집안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, 언제쯤 현실이 될까요. <br /> <br />여러 로봇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아직은 좌충우돌인 모습인데요. <br /> <br />화면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가정집 부엌인데요. <br /> <br />앞치마를 한 로봇이 들어오다가 벌렁 넘어지네요. <br /> <br />혼자 일어서기 힘들어 보이네요. <br /> <br />이번에는 프라이팬에서 요리를 볶아볼까요. <br /> <br />음식을 죄다 바닥에 쏟아 버리네요.. <br /> <br />쏟아진 음식에서 발버둥 치다가 넘어지기까지 하는데요. <br /> <br />사람이 다시 일으켜보지만 로봇은 음식 위에서 달리기를 하네요.. <br /> <br />난장판 만들어놓고 손 흔드는 모습이 좀 열 받기도 하는데요. <br /> <br />1억 원이 훌쩍 넘는 고급형 로봇인데, 아직 요리까지는 어려운 것 같네요. <br /> <br />지금2뉴스였습니다. <br /> <br />앵커 | 정지웅 <br />자막뉴스 | 이 선 안진영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1061506106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